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 조니 뎁 영화 / 줄리엣 루이스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알게된 최초의 영화는 '타이타닉' 이었다. 그 이후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그다음에 본 영화가 셔터 아일랜드, 인셉션 그리고 길버트 그레이프다.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 출연작으로서 귀엽고 개구장이 같은 이미지가 돋보인다. 그의 형 배역을 맡은 조니뎁(길버트 그레이프)은 자폐증 동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어니 그레이프)를 이끄는 형이자 집안의 어려운 일을 도맡는 가장이다.
그리고 줄리엣 루이스(베키)는 그러한 그레이프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며 길버트 그레이프에게 호감을 가지지만 매번 계절이 바뀌면 떠나야 하는 운명을 가졌다.
미국 70년대 초원을 배경으로 하는 모험 드라마 영화 /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어드벤처 영화
이 영화는 미국 시골 초원에 정착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정겹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 한다면 이 영화를 보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가족애를 다룬 어드벤처 영화 / 미국 70년대의 캠핑카 문화를 다룬 모험 영화
이 영화를 모험 어드벤처 장르로 분류한 이유는 시대적 배경과 문화가 유목민의 삶의 야기하기 때문이다. 길버트 가족이 초원에 정착하다 훗날에는 베키처럼 떠나게 되는 여정을 그린다.
새출발을 하는 모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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