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사먹는 스벅 하우스 블렌드 홀빈 9kg 구매후기

▲ 하우스 블렌드 홀빈

 

☕️ 스타벅스 매장의 향이 내 집에서?

처음으로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을 구입해서 집에서 내려 먹었을때, 과장안하고 여태껏 집안에서 맡아본 커피 향 중에 가장 향긋했다.  스타벅스 매장을 문열고 들어갔을 때 풍겨나는 그 향이 그대로 집에서 났을때 놀라웠고 마냥 신기했다. 

 

☕️ 매장에서 먹는 맛과 전혀 다르지 않아

내심 맛이 다를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이내 해소되었다. 정말 매장에서 마시는 그 맛 그대로다. 

 

☕️ 풍부함과 토피넛 향이 균형잡힌 밸런스 

커피를 마실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밸런스다. 이 커피는 그점에서 정말 놀랍다. 신맛없이 풍부한 커피의 맛과 토피넛의 달콤한 향이 아주 잘 어우러져있다. 

 

☕️ 분쇄한 것보다 홀빈이 이득

분명히 홀빈을 사는것이 이득이라고 다시한번 느낀다. 분쇄된 커피가 편하긴한데, 홀빈을 직접 갈아서 내려먹는게 훨씬 더 신선하고 맛있다. 대용량이라 가격이 좀 비싸긴하지만 정말 오랫동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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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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